IQ가 높은 사람만이 천재일까? 재능과 전문화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IQ가 높은 사람만이 천재일까?

라는 질문에 이 책은 아니라고 답한다. 통계적으로 IQ104가 넘어가면 아이디어의 질과 양이 비슷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재능있고, 뛰어날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만시간의 법칙이라고 들어봤는가? 어떤 일을 1만 시간만 하면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사실 이 개념은 잘못된 것이다. 먼저 시간을 얼마나 보냈냐가 아니라 어떻게 보냈냐가 중요하다고 한다. 목적이 있는 연습은 실력 향상에 확실한 도움을 준다고 한다. 따라서 우리는 연습을 할 때 목적을 생각하고 성취해나가야 된다.

 

우연히 지나가던 영상 중, 골프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동생이 십년을 넘게 친 자신과 실력이 비슷해졌다는 영상을 본적이 있다. 그 동생한테 물어보길, 어떻게 연습을 했냐고 물어보니 골프를 치는 시간보다 자신의 자세와 거리같은 본질에만 집중을 하니깐 금방 늘었다는 얘기를 했다. 우리가 무언가를 집중을 해나갈때 진정 중요한 것은 투자한 시간보다 본질에 집중하는 것이다. 가끔 이 본질을 잊고 자신의 실력을 재능탓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책을 할 때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확인해보자!

 

 

결론적으로 1. 확실한 연습 방법 2. 목적이 있는 연습을 오래해야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연습을 해서 무엇을 얻을 것인가를 생각해야된다.